하나금융경영연구소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AI로 인해 산업 전반이 격동기를 맞고 있다. 무엇보다 양질의 데이터 축적과 규칙적 의사결정체계가 정립되어 AI활용도가 높았던 금융업은 고객 경험개선 및 생산성제고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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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데이터 축적과 규칙적 의사결정체계가 정립되어 AI 활용도가 높은 금융업은 고객경험 및 생산성제고 측면에서 기대효과가 높다.
적절한 내부통제체제 구축과 AI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
CES 2024 최고 화두인 AI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 2024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통, 모빌리티, 금융과 관련한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 등이 등장할 전망
- 대화형 기기제어 및 비전 인식 외 로봇 등과 결합한 AI 등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
급격한 AI붐과 거대 테크기업들의 기술경쟁 속에서 시장 종속과 고위험 방지를 위해 각국도 구체적인 입법 및 가이드라인 마련 중.
- EU가 최초로 생성형 AI를 포함한 AI 법안을 마련
하이테크 산업으로 큰 금융업의 생성형 AI 파급효과
맥킨지가 조사한 16개 비즈니스 영역별 생성형 AI의 경제적 가치를 보면, 은행업은 하이테크 산업 다음으로 높은 경제적 효과를 예상
RPA1, 신용평가, OCR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금융권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더 진화된 손님 경험 제공 및 마케팅, SW개발 등에서 생산성 제고를 기대
- 뱅킹 부문은 지속적인 DX, 증가하는 고객 접점, 엄격한 규제 대응, 지식 기반형 업무의 특징으로 잠재력이 큼
- SW 엔지니어링(개발 · 관리) > 고객 운영 > 마케팅 & 영업 > 기타(리스크/법률 등) 순으로 경제적 효과가 큼
국내 금융사들도 기술검증을 마치고 생성형 AI를 대고객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
국내 은행들도 국내외 생성형 AI업체들과의 PoC2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내부 업무 효율화 및 앱, 컨택센터 등 고객접점관리 고도화에 적용할 예정
- KB · 우리 · 신한 은행은 가상은행원을 모바일 앱 및 점포 내에 구현
- 신한 AI는 자체 개발한 금융 특화 LLM 모델을 활용해 주식 시황 및 경제 이슈 정보를 제공하는 대고객 챗봇서비스 '모물'을 제공할 예정. 모물은 신한투자증권 MTS에 탑재되며 향후 은행 뱅킹앱에도 적용될 예정
AI 활용력 및 거버넌스 구축 등 AI 대응력이 더욱 중요
정부는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및 결합 데이터 재사용 허용 등 AI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며 금융업의 AI활용 독려
- 신용정보원 주축으로 24년 상반기까지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완료 예정
금융권도 생성형 AI에 대한 활용 검증과 현장 적용을 통해 전직원 활용에서 고객 관리, 이상 탐지 등 업무프로세스 종단에 걸쳐 폭넓게 적용될 전망

- Robotic Process Automation, 데이터 추출, 양식 작성, 파일 이동 등 사람들이 하는 백오피스 작업을 대신하기 위한 자동화 기술 (https://www.ibm.com/kr-ko/topics/rpa) [본문으로]
- Proof of Concept, 기존 시장에 없었던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https://ko.wikipedia.org/wiki/%EA%B0%9C%EB%85%90_%EC%A6%9D%EB%AA%85)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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